7만⁺ 개발자 양성한 ‘제주코딩베이스캠프’가 만든 부트캠프
#소프트웨어 

오름캠프 수료생 인터뷰 :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에 도전하다!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 꾸준한 노력을 통해 취업 기회까지 쟁취한 [오름캠프 Django 백엔드 개발 과정] 수료생 이혜림님의 인터뷰 입니다.

2024-06-05 | 이수빈

다양한 백엔드 부트캠프, 그 중 오름캠프를 선택하신 [오름캠프 Django 백엔드 개발 과정] 수료생 이혜림님의 인터뷰를 소개해드릴게요.

혜림님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활동하시다가 개발을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 백엔드 개발까지 도전한 분이신데요.

과정 중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수업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해주시며, 꾸준한 노력을 보여주셨고 과정 중 진행한 기업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취업까지 이루어내셨습니다.

혜림님의 오름캠프 후기와 프로젝트 꿀팁이 궁금하신 분들은 집중해주세요!

 

 

part 1. 사실 큰 기대는 없었는데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름캠프 Django 백엔드 개발 1기 과정을 수료한 이혜림이라고 합니다.

오름캠프 수강 후, 과정 중 진행했던 기업 참여 프로젝트 중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기업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현재 그 회사에서 인턴 활동을 하고 있고요.

개발 경력은 이전 경력까지 합치면 도합 1년 정도인 초보 개발자입니다.

오름캠프 수료생 이혜림님의 사진

오름캠프 수료생 이혜림님의 사진

Q. 이미 개발 직무를 경험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오름캠프를 도전하기 전, 어떤 일을 하셨는지 말씀해주세요!

이전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개발 직무를 경험했었어요.

아무래도 백엔드 개발을 자세히 모르다보니 다른 개발자 분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 백엔드 분야를 개인적으로 독학을 하다 오름캠프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Q. 백엔드 부트캠프 참여와 선택에 대해 굉장히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오름캠프를 선택하게 된 이유, 과정을 수강하기 전, 혜림님께서 기대했던 부분이 있나요?

이전에 국비지원 교육과정을 수강한 적이 있어, 국비지원 교육의 장점도 알고 있었지만 한계점도 알고 있어서 살짝 망설였는데요.

독학을 하다보니, 제가 혼자 공부하면 금방 지치고 일찍 내려놓는 성격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다같이 정해진 시간에 공부하면 어쨌든 공부를 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가벼운 생각으로 도전을 결심하기도 했고,

처음 개발을 시작할 때 들었던 제주코딩베이스캠프 이호준 강사님의 파이썬 기초 라이브 강의가 무척 좋아 기억하고 있었는데 제주코딩베이스캠프와 모두의연구소가 같이 부트캠프 과정을 운영한다고 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과정을 수강하기 전, 큰 기대는 없었어요.

 백엔드의 기초만 이해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참여했지만 파이썬, 장고를 기반으로 한 백엔드 개발 지식을 깊게 얻어 갈 수 있었고 의외로 프론트엔드 분야에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는데요.

이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머리로만 알고 있었던 지식을 다시 짚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진짜 다양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part 2. 프로젝트 경험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는…!

Q. 오름캠프를 마치고 기업에서 인턴 활동 제의를 받으셨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혜림님!

 하하 감사합니다! 😁

현재 인턴 활동을 진행하게 된 기업의 본사가 대전에 있어 뵙지 못하려나 아쉬웠는데 수료식 다음 날에 코엑스에서 컨퍼런스에 참여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감사하게도 컨퍼런스 초대권을 주셔서 팀원님들과 재밌게 구경을 하고, 함께 식사도 하다가 좋은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쯤 면접을 진행했는데 면접 후 인턴으로 선발이 되었는데요.

갑자기 출근하기에는 먼 지역이라는 것을 감안해주셔서  인턴 기간 동안 재택 근무를 하는 것으로 계약 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Q. 오름캠프 교육 과정 중 진행했던 기업 참여 프로젝트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참여 했던 기업 참여 프로젝트의 경우,  생성형 AI 모델을 사용하여 영상 분석 모델의 결과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메인이었는데요.

기업에서 전달해주신 프로젝트 주제와 요구사항을 문서로 정리하고, 회의록 또한 빼놓지 않고 기록해서 프로젝트 기간 내에 할 수 있는 부분을 팀원 분들과 열심히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이전에 개발에 대한 경험이 풍부했던 제가 팀장으로 선출이 되었는데요. 본의 아니게 팀원 분들의 기준을 고려하지 않는 일정으로 저의 페이스대로만 프로젝트 진행했었다는 게 제일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무언가 잘못 되었음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프로젝트 기간의 2/3이 흘러간 상황이어서 그 때부터는 팀원분들께서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게끔 한 분 한 분 신경쓰고자 노력하고자 하였고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답니다.

다시 기업 참여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다보니, 다른 분들의 작업을 실시간으로 볼 수 없는 만큼 하루 1번이 아니라 좀 더 자주 회의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키텍쳐를 설계할 때 미리 모델이랑 기초적인 뷰까지는 설정하고 팀원분들과 충분한 회의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신경쓰고 싶어요.

Q. 앞서, 팀원분들 간의 협업을 굉장히 강조하셨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팀원과 함께 만든 그라운드 룰을 잘 지킨다 (ex. 회의 시간에 맞춰서 온다) +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wbs (프로젝트 계획을 시각적 형태로 표현)에 대한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 한다.

위 2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는 협업에서는 모두가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목표를 이해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wbs를 언급하게 되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팀원들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빠른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을 위한 팀 내 룰을 형성하는 것이 프로젝트를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part 3. 다시 돌아가도 선택은 ‘오름캠프’

Q. 과정 중 실시한 강의 평가에서 항상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주셨던 혜림님!

오름캠프 과정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을 뽑자면?

이전에 경험했던 다른 교육 과정과는 다르게, 오름캠프 운영팀이 훈련생을 정말 많이 신경 써주신다는 게 보여서 좋았는데요.

온라인 교육 환경은 오프라인 교육 환경보다 교육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운영팀이 훈련생에게 많은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서

그만큼 훈련생이 많이 얻어 갈 수 있는 구조로 다양한 사항을 얻어갈 수 있었어요.

앞서 말씀드린 구조라 함은 도서 지원, 인프런 강의 지원 등의 물질적 지원 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제공되는 특별 특강 및 세미나에 꾸준히 참석한다면 개발자로서 충분히 좋은 곳에 취업이 가능한 구성이었죠.

교육 기간 (4개월) 안에 이 모든 걸 압축 하려다 보니 따라오지 못하는 분들이 발생하였는데 강사님과의 상담도 항상 열려있고 멘토님께서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주시더라고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바로 바로 물어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시는 것이 보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Q. 오름캠프 수료 이후 주변 지인에게 오름캠프 과정을 추천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름캠프, 추천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 :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4개월을 정말 알차게 보냈으니까요.

개발자로서도, 개인으로서도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해서 추천하게 되었어요.

원래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했는데 파이널 프로젝트 하는 동안 말을 할 수 있는 경험이 많이 있어서, 막 진화를 한 느낌이기도 하고, 지금도 밤에 코딩을 안 하면 뭔가 잠이 안 오기도 할 정도로 열의가 넘치고 있답니다.

사람은 원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면서 성장한다고 하는데 4개월 동안 즐겁게 공부하면서 이런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경험을 개발자를 꿈꾸는 저의 지인들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백엔드 부트캠프 중 오름캠프를 고민하고 있는 예비 훈련생을 위해 한 마디!

인생에 있어 노력한 만큼 칭찬 받는 경험은 학교 다닐 때 말고는 잘 없는데요.

이번 교육 과정에서 노력한 만큼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드렸고, 그걸 다른 분들께서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저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4개월 간, 개발자가 되기 위해 마지막으로 노력하고 그 노력을 인정받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오름캠프를 강력하게 추천 드려요!

 

 

마무리

혜림님과의 인터뷰, 어떠셨나요?

준비 된 개발자로서의 여정, 기회의 장을 열어준 오름캠프에게 감사 인사를 잔뜩 전해주셨는데요!

개발자의 꿈이 있다면 지금 바로 오름캠프 과정을 살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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