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모두의연구소는 하고 싶은 연구주제가 있다면 누구든지 연구실을 만들 수 있고, 재밌어 보이는 연구실을 찾았다면, 누구나 연구실에 참여할 수 있는, 모두 모여 함께 연구하는 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열린 연구소입니다.

A. 플립러닝은 선생님이 앞에서 가르치고 학생은 앉아서 듣는 수동적인 주입식 수업이 아닙니다. 주차별로 정해진 범위의 내용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다양한 관점의 아이디어를 함께 공유하고 토론합니다.

A. 퍼실이란 영어단어 ‘Facilitator’에서 나온 명칭으로 풀잎스쿨 각 과정의 조력자 역할을 합니다. 함께 공부하고 싶은 과정을 직접 만들고 오프라인 모임을 열심히 이끌어가는 역할을 합니다.

A. 퍼실이는 주로 참여자들이 공유와 토론을 원활히 할 수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