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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펠(AIFFEL) 프로젝트의 시작, 데이터톤(Datathon)

아이펠의 첫 팀워크 프로젝트, 데이터톤에 대해서 함께 알아봅니다.

2022-08-08 | 이수라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
첫 사랑. 첫 직장. 첫 아이.
어떠한 일에 있어 ‘처음’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괜한 기대와 함께 마음 또한 설레게 된다.
인공지능 혁신 학교 AIFFEL(아이펠)(이하 ‘아이펠’)에서도 이러한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있다.
바로 Datathon(데이터톤)(이하 ‘데이터톤’).

 

AIFFEL(아이펠) 프로젝트의 시작. Datathon(데이터톤)
아이펠에서는 약 6개월의 기간 동안 교육이 진행된다.
초반 1개월은 파이썬 프로그램의 기초와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 등 사전 학습이 진행되고
2개월 차 부터 인공지능 교육에 사용되는 머신러닝, 딥러닝을 집중적으로 배우며
최종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여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최종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데이터톤 시간을 통해 팀 프로젝트의 맛보기를 경험하게 되는데,
데이터톤은 데이터 분석 대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데이터 셋의 목록에서 주제를 정하고
해당하는 데이터를 주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해하며 원하는 방식으로 전처리 하는 프로젝트 시간이다.
분석한 여러 데이터들을 시각화 하여 표현해 보고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목계데검시 : 표를 설정하고 획한 후 수집한 이터를 전처리 및 분석하고 증하여 각화 한다. 울산 캠퍼스에서 수강 중인 그루가 데이터톤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단어 하나로 정리해 주었다.

데이터를 시각화 한 발표 자료의 일부.

아이펠에서 데이터톤은 어떤 의미일까?
첫 프로젝트. 혼자가 아닌 팀을 이루어 처음으로 협업을 경험하는 첫 팀워크 프로젝트의 시간이다.
데이터톤을 하기 전까지는 교육에 사용되는 LMS 콘텐츠를 혼자서 본인의 속도에 맞게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에 대해 다른 그루들과 이야기를 나눈다면
데이터톤 부터는 팀을 구성하여 데이터 선택과 목표 설정부터 분석하고 시각화 하는
모든 과정을 팀원들과 함께 진행하게 된다.
눈으로 보이는 데이터를 다루고 보여주지만 그 과정 안에서 관계를 다루는 과정이기도 하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함께 논의하는 울산 캠퍼스 그루들의 모습.

 

두근두근. 부산/대구/울산 캠퍼스의 Datathon(데이터톤)
아이펠 부산/대구/울산 캠퍼스에서는 지난 6월 27일 교육을 시작하여
딱 한 달이 되던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의 데이터톤이 진행 되었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 선수 스탯, 넷플릭스, 시험에서의 학생 성과 등 사전에 선정된 데이터 셋 목록 중
부산 캠퍼스 7팀, 대구 캠퍼스 3팀, 울산 캠퍼스 2팀이 정해진 팀 안에서
주제를 선정하는 것부터 팀원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관련 자료, 진행 사항 등은 패들렛(padlet)을 통해 공유하며, 서로 응원도 해주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나누기도 했다.

패들렛(padlet)을 통해 팀 소개, 자료 공유 뿐만 아니라 응원의 메시지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데이터톤이 진행되었다.

특별히, 대구 캠퍼스에서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데이터를 통해 언제 어떤 영화를 보는지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여준 ‘Movie Inside’ 팀의 손기락, 김동영 그루를 만나
데이터톤에 참여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모두 문과 출신의 비전공자였지만 평소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많았던 두 그루는
탐색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수하지 않고 유의미한 데이터 결과를 출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한다.
3일이라는 시간 동안 주제 선정 부터 데이터 분석, 전처리, 시각화 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
시간적으로 압박감도 느끼고 조금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마치고 나니 뿌듯함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데이터톤 참여에 대해 얼만큼 만족하는지 점수로 물어 보았는데 두 그루 모두 5점 만점에 4점!
나머지 1점은 최종 해커톤 프로젝트를 위해 남겨 두었다고.

대구와 서울,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게더타운에서 만나 그루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 이제 달려볼까?
머리로 아는 것보다 실제 경험해서 알게 되는 것이 기억에 더 오래 남는 것처럼
이론 보다는 실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데이터 사용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울산 캠퍼스를 담당하고 있는 김은서 매니저는 이번 데이터톤을 계기로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에도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제 첫 번째 프로젝트를 마쳤다.
그루들의 실력도 천차만별이고 아직은 부족한 실력이라 생각되어 주말에도 쉴 틈 없이 공부를 하는 그루들도 있지만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 다짐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남은 기간의 교육에서도 기반을 잘 쌓아 멋진 결과물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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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펠(AIFFEL) – 함께 탐험하며 성장하는 AI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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