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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백엔드 개발자 취업 시장, 오해와 진실

개발 직군별,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각각 수요의 차이는 있지만 이 중에서도 여전히 수요가 높은 개발자 직군은 바로 백엔드 개발자 수요입니다. 글로벌 경제시장의 흐름의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의 채용 시장도 찬 바람이 불고는 있지만 이런 측면에서 여전히 개발자 취업 시장은 불황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24-05-07 | 한원진

개발자 취업 시장은 여전히 뜨겁다(될놈될 안될안)

요즘 개발자 취업 시장이 호황기를 지나 많이 얼어 붙은, 불황기 상태라는 업계의 목소리가 빈번하게 들립니다.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틀린 말이기도 합니다. 왜 그렇냐구요?

취업 시장 속, 개발직군을 좀 더 나눠서 바라봐 볼까요?

직군 마다 개발자 취업율 호황기, 불황기별 조금씩 수요에 대한 차이는 있지만 크게 분류해보면,
👉프론트엔드 개발자
👉 백엔드 개발자
👉 퍼블리셔
👉 풀스택 개발자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개발 직군별, 대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각각 수요의 차이는 있지만 이 중에서도 여전히 수요가 높은 개발자 직군은 바로 백엔드 개발자 수요입니다.
글로벌 경제시장의 흐름의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의 채용 시장도 찬 바람이 불고는 있지만 이런 측면에서 여전히 개발자 취업 시장은 불황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백엔드 개발자 수요는 왜 사그라들지 않을까요?

백엔드 개발자를 사람으로 비유해볼까요?
사람으로 대입해본다면, 골격, 즉 뼈대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백엔드 개발자인데요, 고층 건물로 비유해보면 튼튼한 철근 구조 프레임 정도가 적절하겠군요.
초고층 건축물의 철근 프레임과 같은 역할을 비유할만큼 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그 원리와 구조의 알고리즘을 짜는 직무가 백엔드 개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스테이지, 규모,업종, 웹, 앱 플랫폼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두루 두루 개발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한 경향을 보이고 있지 않을까요?

백엔드 개발자 취업, 필수 역량이 궁금해!

프론트엔드단은 보통 HTML. CSS와 같은 언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반면 백엔드의 경우 보통 Java나 Python, Ruby, PHP, Kotlin, SQL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매우 높은데요,
비단 컴공과 같은 전공자 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도 실무 능력만 받쳐준다면 백엔드 개발 언어를 빠르게 배우고 백엔드 개발자로의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모두의연구소에서 만나 본 기업들의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백엔드 개발자 취업 준비, 필수 역량에는 어떤 것들이 중요할까요?
👉 C언어 C++ 자료구조 알고리즘 역량이 중요할까요?
👉 파이썬 장고 프레임워크(Django) 역량?
👉 JavaSpring 프레임워크 역량?
👉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등 자격증 대량 보유 역량?
👉 포트폴리오라 읽고 ‘팀플’이라 쓴다 프로젝트 포폴 역량?

네, 이 모든 역량이 중요하겠지만 점차 백엔드 개발 취업자들의 실력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특별한 ‘치트키’ 역량들이 점점 대두되고 있습니다.

📚 수요가 비교적 많지만 그래서 더욱 취업이 어려운 백엔드 개발자 시장

백엔드 개발자 취업시장, 취준생들의 상향 평준화를 통한 나만의 경쟁력 확보란 것은 요즘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 클라우드 AWS 활용능력
👉 IT자격증(리눅스 마스터, 데이터분석 자격증) 등이 또 다른 필수 역량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흐름을 볼 때 얼어붙은 개발 시장에서 꾸준히 수요가 높은 개발 직무 영역이 백엔드 개발 영역이지만 실력의 상향 평준화로 오히려 백엔드 개발 취업은 요즘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더더욱 더 백엔드 개발자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나만의 경쟁력, ‘나만의 취업 무기’ 가 절실해지는 요즘인데요,
독학이나 천편일률적으로 포폴을 찍어 내기만 하는 여타의 일반 부트캠프에서는 이 무기를 얻기 힘들겠죠.

백엔드 취업 시장에도 장비 빨은 필요하다

모두의연구소에서 만나 본 기업들의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백엔드 취업 시 도움되는 특별한 특별한 취업 무기인 포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결과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요즘 취업 시장에서 포폴에 어떤 내용들이 담겨지면 더욱 더 취업의 힘 빨을 받을 수 있는지,
취업에 힘 빨을 올려 줄 비장의 장비 빨 아이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실까요!

장비 빨 1. 나만의 ‘전자책’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 쯤 꿈꿔보는 나만의 전자책을 발간하고 포폴에 사용할 수 있다면?
Python과 Django를 통해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나만의 전자책으로 엮어서 포폴로 활용하면 취업 시 독특한 이력으로 평가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만큼 프레임웍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결과물로 개발해낼 수 있는 역량에 대해 이보다 더 훌륭하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은 없으니까요.

📌장비 빨 2. 모든 개발자의 꿈, 오픈 소스 프로젝트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를 꿈꿔봅니다.
오픈소스는 특히 AI 및 ML과 같은 최첨단 영역에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좋은 토대인데요, 오픈소스 정신과 협업 도구를 활용하면 코드 및 데이터를 더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 경험을 취업 시 포폴 이력으로 활용해 보세요.

📌장비 빨 3 한 끗 디테일이 다른 이력서 템플릿

지원하는 회사별, 업종별 이력서 템플릿은 세분화되고 맞춤형으로 구성 시 가장 좋은 합격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력서, 폰트, 자간, 줄간 등 하나 하나의 디테일을 챙겨 구성된 템플릿이야 말로 모든 구직 활동의 시작이며 중요한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장비 빨 4 독보적 코딩 테스트 집중 훈련 워크샵

취업 시 당락을 결정하는 코딩 테스트, 코딩 테스트 멘토링을 코딩 테스트 저서만 6권 이상을 집필한 전문가가 든든하게 서포트 해준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카카오와 함께 하는 알고리즘 캠프 운영 저자가 카카오 기출 문제로 직접 코테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장비 빨 5 하드스킬만큼 중요한 소프트스킬

요즘 취업 시 하드스킬과 함께 각광받는 소프트스킬 역량, 협업 능력, 문제해결력 등 백엔드 개발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소양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소양들을 자신이 내재화하고 있는지 여부를 증명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요,
모두의연구소가 만든 오름캠프, Django 백엔드 개발 과정에서는 과정 수료 시 (소프트스킬)역량평가표를 발급해드려서 포폴로 함께 활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백엔드 취업 시장에 꼭 필요한 장비들은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백엔드 개발자 취업 시장에 꼭 필요한 장비 아이템들은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
정답은 바로 모두의연구소에서 만든 SW 교육 서비스 “오름캠프” , Django 백엔드 개발 과정 (with AI 모델 프로젝트)에서 독점 혜택 받으실 수 있습니다.
늦지 않게 서둘러 취업 장비 빨을 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