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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상위 노출을 위한 소제목 작성법

소제목은 콘텐츠 가독성을 높여주고, 검색 사용자의 콘텐츠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콘텐츠에서는 검색엔진과 검색 사용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소제목 작성법을 소개합니다.

2022-08-17 | 박은지

소제목의 중요성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콘텐츠를 읽기 전에 해당 콘텐츠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먼저 알고 싶어합니다. 자신의 시간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콘텐츠인지 파악하는 것이죠. 책이나 논문에서는 목차를 통해 해당 책이나 논문이 내가 원하는 내용을 포함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블로그에서는 어떻게 콘텐츠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소제목의 예시

소제목의 예시(출처: ttps://kmong.com/gig/248152)

블로그에서 목차 역할을 하는 것은 소제목입니다.  소제목을 통해서 검색 사용자는 해당 콘텐츠가 어떤 내용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의 입장에서도 소제목을 잘 정리하면 목차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색엔진에게 콘텐츠 내용을 알리는 소제목

소제목은 검색엔진에게도 콘텐츠의 내용을 소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검색엔진이 콘텐츠를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SEO(검색엔진최적화, Search Engine Optimization)라고 합니다. SEO의 자세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검색 사용자의 검색 의도에 맞게 웹 페이지를 최적화 하여 검색엔진의 평가를 높여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노출을 늘림으로써 검색엔진으로부터 웹 페이지로의 자연 유입 트래픽을 늘리는 시책

SEO를 효과적으로 시행하는 방법 중 하나가 소제목을 올바로 쓰는 것입니다. 소제목을 제대로만 쓴다면 검색엔진이 우리의 콘텐츠를 파악 또는 평가하여 검색 결과 페이지에 노출시켜 줍니다. (물론 그 전에 필요한 몇 가지 작업이 있습니다. 이 작업들은 다른 콘텐츠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소제목을 제대로 쓰는 방법은?

1. 주요 키워드가 적절히 들어간 소제목

사람들이 검색엔진에서 우리의 콘텐츠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타깃 또는 주요 키워드가 들어가지 않은 제목과 소제목을 사용한다면 그 콘텐츠는 해당 키워드로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검색되길 원하는 키워드가 있다면 제목과 소제목에 반드시 그 키워드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콘텐츠에 포함하고 싶은 키워드를 제목에 모두 넣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소제목입니다. 소제목에는 제목에 들어가지 않은 주요 키워드를 적절하게 포함시켜야 합니다.

주요 키워드가 들어간 소제목은 검색엔진에게 콘텐츠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목에 포함되지 않은 다양한 주요 키워드를 넣어 검색엔진에게 정보를 많이 주어야 합니다.

게다가 주요 키워드가 들어간 소제목을 적절히 사용하면 콘텐츠 가독성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아래에 2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시 1]
1975년 XAI의 개념은 ‘설명 가능한 의사 결정 체계’이라는 것으로 뷰캐넌(Buchanan)과 쇼트리프(Shortliffe)에 의해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그 후 2004년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은 2004년에 XAI라는 용어로 정착했습니다. 반 렌트(Michel van Lent), 피셔(William Fisher), 만쿠소(Michael Mancuso)는 군대의 모의 전투 프로그램 속 NPC 인공지능을 개조해 NPC의 행동 이유를 설명하는 아키텍처를 제시하였습니다.

정리하자면 XAI는 인공지능 모델이 특정 결론을 내리기까지 어떤 근거로 의사 결정을 내렸는지 알 수 있게 설명 가능성을 추가하는 기법입니다. 데이터의 양(피처의 양), 머신러닝 모델의 의사 결정 분기점이 증가하면서 사람이 머신러닝의 판단을 해석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XAI는 알고리즘 설계자와 의사결정자를 합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XAI를 통해 시스템 출력 결과를 신뢰할 수 있고, 의사 결정을 위해 인공지능을 적극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2]
XAI의 역사
1975년 XAI의 개념은 ‘설명 가능한 의사 결정 체계’이라는 것으로 뷰캐넌(Buchanan)과 쇼트리프(Shortliffe)에 의해 처음 등장하였습니다.  그 후 2004년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은 2004년에 XAI라는 용어로 정착했습니다. 반 렌트(Michel van Lent), 피셔(William Fisher), 만쿠소(Michael Mancuso)는 군대의 모의 전투 프로그램 속 NPC 인공지능을 개조해 NPC의 행동 이유를 설명하는 아키텍처를 제시하였습니다.

XAI의 정의
정리하자면 XAI는 인공지능 모델이 특정 결론을 내리기까지 어떤 근거로 의사 결정을 내렸는지 알 수 있게 설명 가능성을 추가하는 기법입니다. 
데이터의 양(피처의 양), 머신러닝 모델의 의사 결정 분기점이 증가하면서 사람이 머신러닝의 판단을 해석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XAI는 알고리즘 설계자와 의사결정자를 합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XAI를 통해 시스템 출력 결과를 신뢰할 수 있고, 의사 결정을 위해 인공지능을 적극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 중 어떤 예시가 이해하기 편하신가요? 본문만 있는 [예시 1]보다 키워드(XAI, 역사, 정의)가 포함된 소제목이 있는 [예시 2]가 글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고, 가독성도 높습니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동일한 키워드를 제목과 소제목에 너무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원하는 키워드를 제목과 소제목, 콘텐츠 본문에 적절하게 분배시켜 주세요.

2. 헤딩(Headings) 태그를 사용해 소제목을 적자.

소제목을 적을 때 헤딩 태그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검색엔진은 헤딩 태그를 통해 콘텐츠 내용을 파악하기 때문입니다. 종종 헤딩이 아니라 볼드체를 사용해 소제목을 적으시는 분들이 있는데, 검색엔진은 볼드체 처리한 소제목을 본문의 일부로 여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색엔진이 콘텐츠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콘텐츠 노출이 잘 안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헤딩(Headings) 태그란?

헤딩 태그란 제목 태그라고도 불리는데, 구체적으로는 주제(headings) 태그와 소주제(subheadings) 태그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HTML에서 사용하는 <h1>, <h2>, <h3> 태그 등을 헤딩 태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헤딩 태그의 종류와 사용법

헤딩의 종류

헤딩의 종류(출처: https://www.next-t.co.kr/blog)

헤딩 태그는 위의 그림과 같이 <h1>부터 <h6>까지 존재하지만 콘텐츠에서 주로 사용되는 헤딩 태그는 <h1>부터 <h3>입니다. <h1> 태그는 콘텐츠 제목에 사용되고, <h2>와 <h3>는 소제목에 사용됩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콘텐츠 내의 헤딩 태그를 확인해 본 것입니다.

헤딩 태그 적용의 예시

헤딩 태그 적용의 예시

콘텐츠의 헤딩 태그가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확인하시려면 H-tag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소제목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제목에 주요 키워드를 넣고, 헤딩 태그를 잘 사용하여  검색엔진에서 노출이 잘 되고 검색 사용자에게 콘텐츠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주는 콘텐츠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트래픽을 쓸어담는 검색엔진 최적화, 김건오, e비즈북스

풀잎스쿨 ‘구글을 미치게 만드는 글쓰기’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