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OTT의 화제의 드라마나 인기 웹툰중에 웹소설이 원작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나 주제 중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팔수 있는) 각자의 단편을 12주 동안 집필해서 방대한 서브컬쳐의 숲에 한번 풀어봅시다!
누가 아나요? 1~2년 뒤에 나의 글이 넷O릭스에 드라마로 나올지?
우리 함께 대작가의 시대를 열어봅시다!!!
- 1~2주차 : 타겟독자와 내가 쓰고 싶은거 정하기
- 지금 웹소설판 특징
- 강한 동기 부여(?) : 내가 쓴 재밌는 글로 소소하게 점심값이라도 벌어보자
- 3주차
- [나라면 이렇게 바꾸겠다!]
- 기존 영상화 된 망작을 어떻게 바꾸면 더 흥미를 이끌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자(캐릭터 분석, 전체 얼개 등등 1~2장 수준으로 시나리오(?) 초본 써오기)
- 본인이 쓸 소설 윤곽 다듬어 오기(?) 목차 뽑기(?) 기본 스토리라인 정하기(?)
- 4주차~10주차 : 지금부터 나는 작가닷!
- 1주에 단편(20~30페이지) 한개 정도 인당 총 8편의 단편 집필이 목표 입니다. 나름 두께감을 가진 단편집이 나오지 않을까?
- 11주차~12주차 출판 or 연재처를 알아보고 작가 등단하자!
꾸준히 활동을 하실 분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
웹소설, 웹툰, 영화, 드라마등에 관심이 많으신분
위의 서브컬쳐가 아니더라도 남들보다 더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가 한가지 라도 있으신 분
김연호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B급 감성을 좋아하는 김연호 라고 합니다. 다소 남들과 다른 취향 때문에 좋아하는 영화 감독도 가이 리치, 타란티노와 같이 평범하지 않습니다.^^ 어쩌다 보니 주변에서 글을 잘 쓴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기도 하였고 몇년전에는 기술서적이지만 저학년 대상 코딩 도서 집필도 하여 분기마다 소소하게 인세를 받기도 합니다. 기술 서적은 회사 업무상 마케팅의 일환으로 작업한거라 자의반 타의반 집필을 하였는데 살면서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가지고 3개월간 열심히 활동해서 자식(?) 같은 글을 다같이 고민해보고 인세도 한번 받아보는 경험을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소속
백수
cowvkym@gmail.com
- 모임시작
- 2023년 12월 05일
- 모임일시
- 매주 화요일 19:00 ~ 21:00
- 모임장소
- 강남
- 모집기간
- 2023년 11월 21일 ~ 12월 11일
- 모집인원
- 3명
- 모집방법
- 선발
- 모임비용
- 무료
요즘 OTT의 화제의 드라마나 인기 웹툰중에 웹소설이 원작인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나 주제 중 많은 사람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팔수 있는) 각자의 단편을 12주 동안 집필해서 방대한 서브컬쳐의 숲에 한번 풀어봅시다!
누가 아나요? 1~2년 뒤에 나의 글이 넷O릭스에 드라마로 나올지?
우리 함께 대작가의 시대를 열어봅시다!!!
- 1~2주차 : 타겟독자와 내가 쓰고 싶은거 정하기
- 지금 웹소설판 특징
- 강한 동기 부여(?) : 내가 쓴 재밌는 글로 소소하게 점심값이라도 벌어보자
- 3주차
- [나라면 이렇게 바꾸겠다!]
- 기존 영상화 된 망작을 어떻게 바꾸면 더 흥미를 이끌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자(캐릭터 분석, 전체 얼개 등등 1~2장 수준으로 시나리오(?) 초본 써오기)
- 본인이 쓸 소설 윤곽 다듬어 오기(?) 목차 뽑기(?) 기본 스토리라인 정하기(?)
- 4주차~10주차 : 지금부터 나는 작가닷!
- 1주에 단편(20~30페이지) 한개 정도 인당 총 8편의 단편 집필이 목표 입니다. 나름 두께감을 가진 단편집이 나오지 않을까?
- 11주차~12주차 출판 or 연재처를 알아보고 작가 등단하자!
꾸준히 활동을 하실 분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
웹소설, 웹툰, 영화, 드라마등에 관심이 많으신분
위의 서브컬쳐가 아니더라도 남들보다 더 좋아하고 잘 아는 분야가 한가지 라도 있으신 분
김연호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B급 감성을 좋아하는 김연호 라고 합니다. 다소 남들과 다른 취향 때문에 좋아하는 영화 감독도 가이 리치, 타란티노와 같이 평범하지 않습니다.^^ 어쩌다 보니 주변에서 글을 잘 쓴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기도 하였고 몇년전에는 기술서적이지만 저학년 대상 코딩 도서 집필도 하여 분기마다 소소하게 인세를 받기도 합니다. 기술 서적은 회사 업무상 마케팅의 일환으로 작업한거라 자의반 타의반 집필을 하였는데 살면서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가지고 3개월간 열심히 활동해서 자식(?) 같은 글을 다같이 고민해보고 인세도 한번 받아보는 경험을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
소속
백수
cowvky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