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기술융합
#인공지능해석
#인공지혜
#융합연구
#실패해도괜찮아
#이상해도괜찮아
AI-AI LAB
모임 기간
2025.01.20 - 2025.03.10
모임 일시
매주 월요일 20:00 ~ 22:00
장 소
온라인
모집 기간
2025.01.06 - 2025.01.20
모집 인원
30명
선발 방식
사전 질문 기반 심사
랩 소개
운영 방식
참여 요건
랩장 소개
⭐️ 랩 소개
한 줄 소개
예술과 인문학을 인공지능 기술로 해석하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융합 연구를 합니다.
분야
NATURAL_SCIENCES, HUMANITIES_SOCIAL, ENGINEERING, ARTS
목표 결과물
ETC, PAPER
다학제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들을 참고하고 있고 비슷한 연구들은 있지만, 정말 원하는 연구를 함께 수행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개설 신청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실패해도 괜찮아 LAB' 을 통해 본 LAB을 개설하여 진행하였고, 랩원들의 의견을 더 모아 2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 예술(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 융합 연구를 목표로 합니다.
-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예술과 인문학을 새롭게 해석하고자 합니다.
- 인문, 예술, 사회 분야를 공학적 사고로 이해하는 방법을 연구하며, 인공지능의 인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주요 연구 분야]
- NLP, LLM, ML, RL, HCI, BCI
- 추론/감정인식/(뇌)신경과학
- 인지과학, UX/UI
- 수학, 과학, 논리학 등 기초학문
- 컴퓨터 언어(어셈블러, 컴파일러)
[적용 분야] 문학, 음악, 무용, 회화, 심리철학 등 인문예술 전 분야
범위가 넓고 모호하겠지만, '실패해도 괜찮아 LAB season 2' 에 특화된 LAB 입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다시 도전하고자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추구합니다.
뭐든 괜찮아요! 우리의 목표는 '실패'이지만, ‘훌륭한, 위대한 실패’입니다. (F,P들 환영)
[연구 방향에 참고할 만한 도서/논문]
- 김재권. (1997, 2023 개정). 심리철학/필로소픽.
- Pearl, J. (2009). Causality. Cambridge university press.
- Pearl, J., & Mackenzie, D. (2018). The Book of Why: The New Science of Cause and Effect. Hachette UK.
- Tversky, A., & Kahneman, D. (1974). Judgment under Uncertainty: Heuristics and Biases:
(이외에도 몇 습니다만, 칸이 모자라서 생략합니다)
⭐️ 운영 방식
- 기간 : 12주+a(지속)
- 정기 모임 : (조정가능)매주 월요일 20:00, 온라인 or 오프라인 (약 1시간 내외)
- 오프라인 모임 : 가끔
* 연구 트랙 :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 (상호 교차 가능)
- 논문
- 위키독스/블로그/e-book 등 집필
- 기타 프로젝트(공모, 전시, 공연/시연 등)
- 그냥 청취/청강/연구(발표)만도 가능
[본 LAB의 특별한 점]
- 12주+a간 진행합니다.
- 결과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연구를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합니다)
- 마무리 짓지 못한 아이디어는, 왜 마무리 짓지 못 했는지 보완하여 지속 진행합니다.
- 각 트랙은 자율적으로 세부 연구 방향을 설정합니다.
- 다소 대담하거나 범위가 넓은 주제라도, 탐구를 장려합니다.
-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실패를 통한 학습'입니다. 실패를 새로운 발견의 기회로 여깁니다.
- 공동 랩짱은 - 현재는 없지만, 각 트랙별로 소그룹 리더가 있을 예정입니다.
[역량 및 기대사항]
A. 개발(기획) 파트
- 인문/예술 관련 키워드, 프롬프트, 논문 정보 제공 및 해석이 가능한 분
(구체적으로 묘사/설명을 잘 해 주시거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B. 기술 파트
- 컴파일러 제작/코딩 경험 등
- 시제품(알고리즘) 제작 능력
[소그룹 구성]
아래 파트로 구분하되, 소그룹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기술 파트: 개발자, AI연구원 (이과, 공학계열)
- 개발(기획) 파트 : 예술가, 인문학자 등 (인문계열 + 이공계열)
[결과물 제작 방식]
공동 집필/제작을 원칙으로 합니다.
- 문서류 (논문, 기술문서, 보고서) : 파트별 구분하여 공동 집필
- 오픈소스 코드, 시제품 : 기술 파트 중심 개발, 기획 파트는 별도 보고서 작성
[유의사항]
- 문과-이과 간 정보/기술 변환 과정에서 어려움 예상
- 상호 소통을 위한 언어 해석 능력 필요
- 지속 안내 및 조정 과정 필요
- 소그룹은 여러 가지 참여/교 가능
⭐️ 커리큘럼
1주차 : 오리엔테이션 및 연구 주제와 목적 소개, 목표 설정, 연구원 자기소개
2~3주차 : 사전 연구 탐색, 소그룹 빌딩
4~6주차 : 소그룹 연구 탐색
7~8주차 : 소그룹 별 중간 내부 성과 공유
9~10주차 : peer review
11~12주차 : 연구성과물 최종 수정 및 제출/배포
** 목표로 하는 학회 등의 마감 기한에 따라 차이 있을 수 있음(연장 가능)
⭐️ 참여 요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분야에 따라 트랙을 구분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 (시간 또는 역량 상)따라오지 못 하는 분들도, 무언가 얻어 가셨으면 합니다.
⭐️ 사전 질문
아래 질문들은, 가급적 간단히 입력 부탁드립니다. (힘들게 안 쓰셔도 괜찮다는 의미)
자기소개를 [간단히] 해 주세요. (자유)
하고 싶은 연구는? // 어떻게 하고 싶으신가요?
예상되는 결과물은? (만들고 싶은 것)
기대하는 연구의 이상한 정도 // 실패(하고자 하는) 방향이 있다면?
결석/서면참석/영혼참석 다 괜찮습니다!!
⭐️ 랩장 소개
임주왕
한양대학교 대학원(박사수료) · twosidekick@nate.com
인문학 관련 박사과정 재학중입니다.(문화기술, 수료) 기계공학 학사, 기술경영 석사를 졸업하였고,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연구 경험이 있습니다. ML/AI 관련 비정형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고, 관련 연구 중입니다.
문화예술/기술융합 분야를 중점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은 대상/기술은 (해석)도구로 활용 중입니다. 여러 사회현상이나 문제점 해결에도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