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썸네일
LAB
AI-AI LAB
1월 20일 - 4월 30일
20:00 - 22:00
WEEKLYMON요일
온라인
30
2025.04.30에 종료된 랩입니다.

한 줄 소개

예술과 인문학을 인공지능 기술로 해석하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융합 연구를 합니다.

분야

NATURAL_SCIENCES, HUMANITIES_SOCIAL, ENGINEERING, ARTS

목표 결과물

ETC, PAPER

랩 소개

다학제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들을 참고하고 있고 비슷한 연구들은 있지만, 정말 원하는 연구를 함께 수행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개설 신청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실패해도 괜찮아 LAB' 을 통해 본 LAB을 개설하여 진행하였고, 랩원들의 의견을 더 모아 2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 예술(인문사회)+공학(자연과학)의 융합 연구를 목표로 합니다. -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예술과 인문학을 새롭게 해석하고자 합니다. - 인문, 예술, 사회 분야를 공학적 사고로 이해하는 방법을 연구하며, 인공지능의 인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주요 연구 분야] - NLP, LLM, ML, RL, HCI, BCI - 추론/감정인식/(뇌)신경과학 - 인지과학, UX/UI - 수학, 과학, 논리학 등 기초학문 - 컴퓨터 언어(어셈블러, 컴파일러) [적용 분야] 문학, 음악, 무용, 회화, 심리철학 등 인문예술 전 분야 범위가 넓고 모호하겠지만, '실패해도 괜찮아 LAB season 2' 에 특화된 LAB 입니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다시 도전하고자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추구합니다. 뭐든 괜찮아요! 우리의 목표는 '실패'이지만, ‘훌륭한, 위대한 실패’입니다. (F,P들 환영) [연구 방향에 참고할 만한 도서/논문] - 김재권. (1997, 2023 개정). 심리철학/필로소픽. - Pearl, J. (2009). Causality. Cambridge university press. - Pearl, J., & Mackenzie, D. (2018). The Book of Why: The New Science of Cause and Effect. Hachette UK. - Tversky, A., & Kahneman, D. (1974). Judgment under Uncertainty: Heuristics and Biases: (이외에도 몇 습니다만, 칸이 모자라서 생략합니다)

#예술기술융합
#인공지능해석
#인공지혜
#융합연구
#실패해도괜찮아
#이상해도괜찮아

운영 방식

- 기간 : 12주+a(지속) - 정기 모임 : (조정가능)매주 월요일 20:00, 온라인 or 오프라인 (약 1시간 내외) - 오프라인 모임 : 가끔 * 연구 트랙 :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 (상호 교차 가능) - 논문 - 위키독스/블로그/e-book 등 집필 - 기타 프로젝트(공모, 전시, 공연/시연 등) - 그냥 청취/청강/연구(발표)만도 가능 [본 LAB의 특별한 점] - 12주+a간 진행합니다. - 결과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연구를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합니다) - 마무리 짓지 못한 아이디어는, 왜 마무리 짓지 못 했는지 보완하여 지속 진행합니다. - 각 트랙은 자율적으로 세부 연구 방향을 설정합니다. - 다소 대담하거나 범위가 넓은 주제라도, 탐구를 장려합니다. -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실패를 통한 학습'입니다. 실패를 새로운 발견의 기회로 여깁니다. - 공동 랩짱은 - 현재는 없지만, 각 트랙별로 소그룹 리더가 있을 예정입니다. [역량 및 기대사항] A. 개발(기획) 파트 - 인문/예술 관련 키워드, 프롬프트, 논문 정보 제공 및 해석이 가능한 분 (구체적으로 묘사/설명을 잘 해 주시거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B. 기술 파트 - 컴파일러 제작/코딩 경험 등 - 시제품(알고리즘) 제작 능력 [소그룹 구성] 아래 파트로 구분하되, 소그룹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기술 파트: 개발자, AI연구원 (이과, 공학계열) - 개발(기획) 파트 : 예술가, 인문학자 등 (인문계열 + 이공계열) [결과물 제작 방식] 공동 집필/제작을 원칙으로 합니다. - 문서류 (논문, 기술문서, 보고서) : 파트별 구분하여 공동 집필 - 오픈소스 코드, 시제품 : 기술 파트 중심 개발, 기획 파트는 별도 보고서 작성 [유의사항] - 문과-이과 간 정보/기술 변환 과정에서 어려움 예상 - 상호 소통을 위한 언어 해석 능력 필요 - 지속 안내 및 조정 과정 필요 - 소그룹은 여러 가지 참여/교 가능

커리큘럼

1주차 : 오리엔테이션 및 연구 주제와 목적 소개, 목표 설정, 연구원 자기소개

2~3주차 : 사전 연구 탐색, 소그룹 빌딩

4~6주차 : 소그룹 연구 탐색

7~8주차 : 소그룹 별 중간 내부 성과 공유

9~10주차 : peer review

11~12주차 : 연구성과물 최종 수정 및 제출/배포

** 목표로 하는 학회 등의 마감 기한에 따라 차이 있을 수 있음(연장 가능)

참여 요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분야에 따라 트랙을 구분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 (시간 또는 역량 상)따라오지 못 하는 분들도, 무언가 얻어 가셨으면 합니다.

사전 질문

아래 질문들은, 가급적 간단히 입력 부탁드립니다. (힘들게 안 쓰셔도 괜찮다는 의미)

자기소개를 [간단히] 해 주세요. (자유)

하고 싶은 연구는? // 어떻게 하고 싶으신가요?

예상되는 결과물은? (만들고 싶은 것)

기대하는 연구의 이상한 정도 // 실패(하고자 하는) 방향이 있다면?

결석/서면참석/영혼참석 다 괜찮습니다!!

랩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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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왕

twosidekick@nate.com

문화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