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연구소의 교육, 문화, 기술 등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을 함께 나눕니다
파이썬 개발 환경 구축에 대한 가이드를 소개해드립니다. 개발을 위해서는 가상환경과 버전 관리가 중요한데, 이를 위해 Python env와 Poetry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과 예시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래밍 페러다임으로 주로 언급되는 절차 지향 프로그래밍(Procedural Programming)과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에 대해, 예제 코드로 비교해봅니다.
실수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고정소수점(fixed-point)과 부동소수점(floating-point)은 각각의 고유한 특징과 용도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두 가지 방식의 개념을 살펴보고, 실제 계산 과정을 통해 어떻게 컴퓨터가 이를 처리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AI가 우리 삶에 더욱 깊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Open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가 협력하여 만든 ‘figure01’ 로봇이 최근 공개되면서 전 세계에 충격파를 몰고 왔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계의 토끼와 거북이인 인터프리터 언어와 컴파일러 언어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인터프리터 언어는 빠르게 개발할 수 있으며 유연한 언어인데 반해 컴파일러 언어는 실행속도와 안정성이 있는 언어입니다.
AI로 작성한 논문이 잘 못 통과되었다면 어떻게 될까요? AI 챗봇이 틀린 답변은 한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최근 주목받는 AI 윤리 관련 세미나와 발표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사례를 소개합니다.
Loss 와 metric 의 경향성을 통해 딥러닝의 학습 상태를 가늠해봅니다. 최적화 작업은 비정형적인 다양한 요소들이 참여하는 과정이기때문에, 학습 상태를 다각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형 별 사례과 현재 나의 상황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django 는 왜 사용될까요? 그리고 다른 프레임워크와 다른 점이 무엇일까요?
GPT-4보다 더 좋은 모델인 Claude 3.0이 공개되었습니다. Claude 3.0은 Opus, Sonnet, Haiku라는 3가지 모델로 이루어져있으며 각 모델은 성능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윤리성도 검증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소개하고, 적절한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팁을 제안합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모델이 훈련할 때 오버피팅이 일어나는지 알기 위해 에러 분석을 진행하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bias를 줄이기 위해 정칙화가 어떤 효과가 있으며 정칙화의 종류가 어떤 것이 있으며 각 정칙화간의 차이점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당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능력, AI 생태계를 관찰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인공지능 문해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이상치 탐지(Anomaly Detection)는 데이터 세트에서 예상되는 패턴과는 다른 특이한 데이터 포인트를 찾는 기술입니다. 이상치는 데이터 세트의 다른 관측치들과는 매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주의를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 유사성 측정 방법으로 MSE, PSNR, SSIM을 소개합니다. MSE는 픽셀 색상의 정확도에 초점을 맞추고, PSNR은 최대 신호 대 잡음비로 이미지 품질을 평가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 발전된 인공지능 및 로봇 등이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변화하는 시대, 인간은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까요? 시대의 변화의 흐름에서 전통적인 교육 방식은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Vision Language Model이 커머스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네이버 쇼핑의 인공지능 사례를 통해 알아봅니다.
부트스트랩은 왜 통계, 머신러닝에서 복원추출하여 여러 데이터셋을 만드는 과정을 의미할까요? 부트스트랩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보고 이해해봅시다.
알리바바에서 그림이 노래를 부르는 비디오를 생성하는 모델인 EMO를 공개했습니다. EMO는 Stable Diffusion을 백본으로 두고 있고 음성, 얼굴 움직이는 속도등을 개선해 정교하게 움직이는 것이 특징입니다.